cheongwadae1 청와대(Cheongwadae), 서울 2022년 06월 19일 지난 5월 10일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. 개방 직후에는 예약이 추첨식이라 당첨되지 않으면 갈 수 없었는데 현재는 선착순으로 바뀌었고 경쟁도 치열하지 않아 쉽게 예약할 수 있다. 영빈문 건너편에 알록달록한 백합이 한가득 있었다. 입장은 영빈문, 정문, 춘추문 3곳에서 모두 가능하지만 한 번 퇴장하고 나면 재입장은 할 수 없다. 춘추문으로 입장해 상춘재-관저-본관-영빈관 순으로 둘러보기로 했다. ○ 춘추관 (관람 안내도 설명) 대통령의 기자 회견 및 출입 기자들의 기사송고실로 사용된 공간. '춘추관'이라는 명칭은 역사기록을 맡아보던 관아인 춘추관·예문 춘추관에서 비롯됨. 춘추관은 입장 바코드를 찍기 전에 그냥 들어갈 수 있었다. 1층에는 청와대 대변인인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.. 2022. 6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